2025년 3월 1일 토요일

그러니 마음을 활짝 열고 내 아들이 그곳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해라.

기독 자선 성모 마리아가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2025년 2월 7일에 Chantal Magby에게 전한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거룩에 이르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 차 있지만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십자가 뒤에는 승리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네가 감당하기 힘든 시련의 무게를 느낄 때마다 너희들을 위해 모든 것을 견뎌내셨던 내 아들 예수님의 고통을 기억해라, 그분은 단 한 번도 불평하지 않으셨다.

고백과 성체 안에서 네가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활짝 열고 내 아들이 그곳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해라.

영원한 아버지께서 이 땅, 아프리카에서 너희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나를 동반하고 함께 싸우고 협력해라.

만약 네가 내게 충실한다면, 주님의 어머니께서는 각자 천국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그러니 나를 믿고 들어주고 나의 조언을 따르도록 해라. 그래야 내가 너희들을 돌볼 수 있다.

희망으로 가득 채워 내일이 각자에게 더 좋은 날이 되게 하라.

오늘 밤의 메시지입니다, 나의 모성애를 확신해라.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 기독 자선 성모 마리아.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